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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꽃

그리운이를 위한...

by bimong 2023. 11. 22.

산 숲길가에 사계절 사시사철 흔적없이 사라지려는 무덤가에

누군가 그토록 그리운 이의 무덤가에 꽃을 놓구 간다...

얼마나 그리웠으며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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