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혼을 묶은 사슬 errorsystem.tistory.com/m 우리는 세상에 왔다가 언제 가는 바람처럼 이슬처럼 사라지는 이방인들입니다. 살면서 나에게 주어진 소중했던 추억과 기억들을 사진으로 남기며 가슴에 차곡차곡 쌓아두었다가 떠날 때 우리의 영혼과 함께 홀연히 사라질지라도 지난 시간들을 그리움으로 남겨봅니다.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그 순간들을 내가 보고 찍었던 그 대상들과 장소를 훗날 기억하지 못 할까바서... 더보기 구독자 2 방명록 방문하기 공지 ■공지사항■ 모두보기